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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
안 : 가끔 안경을 쓰지.. 여 : 이마와 모발과의 경계에 항상 존재하는 여드름 돼 : 그러고보니 요즘 살이 좀 찌는 거 같기도. 요즘 이 복면이 마음에 들어서 쓰고 다니는데물론 나름대로 야성세팅이라 주장 중 근데 문제는 간혹 아포에 있다 보면 도적인 줄 알고 말을 걸어 오는 사람들이 정말! 있다는 것이다. "도적님~ 님만 오시면 상층 공대 출발이에여 같이 가여~" "전 드루이드입니다.." "도적님! 금고 점 따주셈!" "드루라서요.." 은근히 이게 민망하기도 하고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하여튼 상당히 신경쓰이는 문제임. 나도 장비스왑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인가.. 밑의 사진은 불평 출근 도중에 한 컷 박은 것 ![]() 뭐 다른 뜻은 없습니다.
그냥 친구녀석 블로그를 보다 생각 난 김에 한 번 검색해 봤는데 nobunaga<-- 비어 있었을 뿐; ![]()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중에 잠깐 머리를 식혔던 것이 화근 -_- 그나저나 난 누구한테 이렇게 열심히 존대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아무튼 아무도 안 보는 것은 너무 처량하니 친구들에게 어서 이 소식을 알려야; (2명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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